여인두의 지난 4년간의 실천 3 목포시의 주인은 시장도, 시의원도, 공무원도 아닙니다. 목포시의 주인은 목포시민입니다. 주인이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목포시 행정에 직접 참여하고 감시하는 제도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개정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목포시예산에 직접 .. 목포 이야기 2014.03.27
여인두의 실천 2 골목상권을 해체시키는 대기업 유통회사의 횡포를 막기위한 조례를 제정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등의 영업시간 제한(월 2회 휴뮤)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목포시청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인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의 임금체계를 일당제에서 호봉제로 만들었습니다. 이렇듯 지.. 목포 이야기 2014.03.25
행정타운 분양 계약 30억 손해 “행정타운 분양 계약 30억 손해” 2013/12/23 18:33 여인두 의원 “층수 기재 누락된 체 입주 계약 작성” 목포개발사업단 “사업 진행 위해 LH에 보전” 해명 [아시아일보/박용하 기자] 전남 목포시가 트윈스타에 입주하게 될 행정타운 분양과 관련 허술한 계약서를 작성 30여억 원의 손해를 .. 목포 이야기 2014.02.12
도시재생의 꿈 도시재생의 꿈 여인두(목포시의원) 우리는 그동안 목포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의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해왔다. 그것을 요약하자면 재건축으로 상징되는 성장지상주의의 한계와 그 속에 당연히 있어야할 주민들의 삶이 없는 즉 영혼이 없는 활성화라는 문제를 이야.. 목포 이야기 2014.02.12
화려한 트윈스타의 어두운 이면 화려한 트윈스타의 어두운 이면 여인두(목포시의원) 목포 원도심에 우뚝 솟아 위용을 자랑하는 트윈스타가 요즘 뒷말이 무성하다. 원도심 개발의 상징이면서 목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장밋빛 청사진은 어느덧 바래고, 이제는 목포시민 모두가 트윈스타의 분양률을 걱정해야 할 처.. 목포 이야기 2014.02.12
잔치는 끝났다. 잔치는 끝났다. 여인두(목포시의원) 지난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목포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열렸다. 원도심의 옛 영화를 되찾고 원도심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독교계와 상인들이 직접 나선 행사는 그야말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시를 이루었다. .. 목포 이야기 2014.02.12
사생활 침해 논란, 택시 영상기록장치 철거 여론 높아져 사생활 침해 논란, 택시 영상기록장치 철거 여론 높아져 시민사회단체, 9개 택시회사 상대로 고발장 제출 영상기록장치를 통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은 “목포지역 회사택시의 불법적인 영상기록장치 철거를 요구”하며 목포지역 9개 택시 회사를 목포경찰서.. 목포 이야기 2010.07.17
택시 내 불법 녹음, 승객들 집단 고소 택시 내 불법 녹음, 승객들 집단 고소 승객들, '심각한 사생활 침해다'며 집단 소송으로 이어질 듯 영상기록장치를 이용한 영업용 택시의 자동 녹화, 녹음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승객들이 “자신들의 대화가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녹음되었다”며 택시회사를 '통.. 목포 이야기 2010.07.15
목포 회사택시 승객 대화 녹음 논란 연합뉴스 카피요 목포 회사택시 승객 대화 녹음 논란 연합뉴스 | 입력 2010.07.14 15:00 목포경찰 통신비밀보호법위반 수사 중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목포지역에서 회사 택시를 타면 말조심을 해야 할 것 같다. 회사 택시 안에 설치된 영상저장장치(일명 블랙박스)를 통해 승객 대화 내용이 녹.. 목포 이야기 2010.07.14
철도공사, 목포-부산간 철도운행노선 폐지 강행 철도공사, 목포-부산간 철도운행노선 폐지 강행 시민단체, 여론 수렴없는 일방적 노선폐지 강행 즉각 철회 요구 철도공사가 오늘 7월 5일부터 목포-부산 간 철도운행 노선 폐지와 구간 열차 운행 조정 실시를 밝혀 영호남을 잇는 유일한 철도노선이 영원히 사라질 예정이다. 철도노조와 시민사회단체.. 목포 이야기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