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타 행정타운 관련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라 트윈스타 행정타운 관련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라 여인두시의원 트윈스타가 분양을 시작했다. 목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원도심 막개발의 실패 사례로 남을 수 있다는 우려를 함께 받고있는 트윈스타는 2009년 첫 삽을 뜬지 5년여만에 완공을 하고 .. 목포 이야기 2014.10.10
여인두의 지난 4년간의 실천 10 지난 4년동안 8번의 시정질문과 4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못된 목포시 행정을 바로 잡았습니다. 특히 서울사무소의 방만한 운영을 시정했고, 성적우수자로 국한되었던 목포시 장학제도를 소외계층까지 확대하였으며, 시장의 선심성 포괄 사업비를 폐지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택시.. 목포 이야기 2014.04.08
여인두의 지난 4년간의 실천 5 산정농공단지 앞 자연녹지는 연산동, 원산동 주민들뿐만아니라 목포시민의 소중한 휴식처이면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목포를 방문하는 외부인들에게 목포의 아름다운 첫인상을 남기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이렇듯 소중한 자연녹지를 목포대교 개통을 핑개로 도로로 만들려고 목포시.. 우리동네 이야기 2014.03.29
목포시의회 312회 임시회를 마치며 목포시의회 312회 임시회를 마치며 목포시의원 여인두 목포시의회 312회 임시회를 마쳤다. 한번의 회기가 남아있긴 하나 실질적으로 9대의회의 마지막 회기였다. 그러나 마지막 회기의 뿌듯함 보다는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한다는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심정.. 목포시의회 이야기 2014.03.13
행정타운 분양 계약 30억 손해 “행정타운 분양 계약 30억 손해” 2013/12/23 18:33 여인두 의원 “층수 기재 누락된 체 입주 계약 작성” 목포개발사업단 “사업 진행 위해 LH에 보전” 해명 [아시아일보/박용하 기자] 전남 목포시가 트윈스타에 입주하게 될 행정타운 분양과 관련 허술한 계약서를 작성 30여억 원의 손해를 .. 목포 이야기 2014.02.12
도시재생의 꿈 도시재생의 꿈 여인두(목포시의원) 우리는 그동안 목포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의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해왔다. 그것을 요약하자면 재건축으로 상징되는 성장지상주의의 한계와 그 속에 당연히 있어야할 주민들의 삶이 없는 즉 영혼이 없는 활성화라는 문제를 이야.. 목포 이야기 2014.02.12
화려한 트윈스타의 어두운 이면 화려한 트윈스타의 어두운 이면 여인두(목포시의원) 목포 원도심에 우뚝 솟아 위용을 자랑하는 트윈스타가 요즘 뒷말이 무성하다. 원도심 개발의 상징이면서 목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장밋빛 청사진은 어느덧 바래고, 이제는 목포시민 모두가 트윈스타의 분양률을 걱정해야 할 처.. 목포 이야기 2014.02.12
잔치는 끝났다. 잔치는 끝났다. 여인두(목포시의원) 지난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목포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열렸다. 원도심의 옛 영화를 되찾고 원도심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독교계와 상인들이 직접 나선 행사는 그야말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시를 이루었다. .. 목포 이야기 2014.02.12
2011년 도둑맞은 지방자치 요즘 TV고 신문이고 뉴스를 보면 목포시의회의 모습에 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언론의 속성상 그렇수있다고는 하지만 사실과 맞지않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치 통합진보당의원들이 문제인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정작 의회를 공전시키고 무력화시킨 장본인들은 민주당의원.. 목포시의회 이야기 2011.12.23
광남일보 기사(목포대교 건설에 따른 우회도로 관련) 기존 도로 확장땐 북항 주민들 교통안전 위협 여인두 시의원 주장…市, 용역거쳐 최종 확정 내년 4월 준공예정인 목포대교(목포시 죽교동∼고하도)와 서해안 고속도로 종착지를 잇는 우회도로를 건설해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구간에는 북항지역 아파트 3000세대 1만여 .. 목포시의회 이야기 2011.04.12